독일 간호 인력 부족

안녕하세요 dds korea consulting 입니다.

 

 

간호사의 수는 증가하고, 병원에 머무는 환자들의 체류기간은 줄어들었지만 병원에는 여전히 직원이 부족합니다.
입법부는 긴급 재정 조치를 통해 그것을 바꾸고 싶어하지만, 그것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1991년과 비교할 때, 2017년까지 간호사 수는 감소하지 않고 12% 이상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면서, 이 증가세를 풀타임으로 전환하면 오히려 0.7%로 감소한 수치입니다.

동시에 환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현재 1,000 건의 사례 당 직원 수가 17명에 불과하여 오히려 1991년보다 거의 1/4이 적습니다.

이것은 환자의 평균 병원 체류 기간이 감소하여 풀타임 직원이 하루 평균 약 6명의 환자를 돌보는 데 사용된다는 사실과 비교됩니다. 1991년에는 8.5명의 환자를 돌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에는 여전히 전문 인력이 부족합니다.

2010년에는 100여명의 의료진 채용에 82명의 구직자들이 지원하였으나, 2018년 중반에는 39명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간호 전문 직종인의 수가 적다는 뜻이 됩니다.

 

연방정부는 단기 인력 증가, 높은 보수 및 인력 과소 평가 등을 포함한 간호인력 강화법을 통해 병원들을 돕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전문병원은 위기에 놓인 인적 자원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자격을 갖춘 간호 전문가 대신 간호 조무사를 고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그것은 쉬운 얘기처럼 들리지만, 단순히 노동 시장에서 충분한 전문 인력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병원은 간호 조무사를 고용함으로써 위기의 상황을 완화시킬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제공해야 합니다.

계획된 인원 제한도 시작에 불과합니다. 환자의 복지에 대한 평가를 통해 치료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지만, 그에 상응하는 품질 관리 시스템이 부족합니다.

또한, 이 법안은 병원 직원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 이로 인해 직원 초과가 감소되지 않으며, 예산이 전년도의 인건비에 직접 의존하기 때문에 비용 절감에 대한 인센티브가 없습니다. 간호 예산은 직원 부족에 따라 계산될 수 있지만, 특정 인력 요구 사항에 세율까지 추가될 수 있습니다. 그 차이로 더 많은 직원 또는 지원 기술 자금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 dds korea consulting GmbH는 독일에 위치한 독일 컨설팅 법인으로서, 해당 병원 및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외국인 채용의 특성상 선행되어야 하는 지원자의 하우징, 현지정착, 취업비자 관련 행정업무, 한국 자격증 독일내 인증절차 등을 위임받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독일 취업 상담을 통하여, 커리어 매칭 및 독일 취업 가능성, 지원 절차, 취업 컨설팅을 안내 받으실 수 있으며, 상담 신청자 상황에 맞춰 독일 정착과 생활에 대해 전문가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  독일 현지채용 지원문의 : https://cafe.naver.com/ddscon/menu/12

 

 

 

dds컨설팅(dds korea consulting GmbH)은 독일아우스빌둥(직업훈련), 독일 블루카드(IT 독일취업, 엔지니어 독일취업), 의료 전문직 독일취업 (의사독일취업, 간호사 독일취업, 간호조무사 독일취업, 물리치료사독일취업), 독일가족이민, 독일조기유학(청소년 독일 조기유학:독일예술학교,음악학교,축구전문학교), 독일유학, 독일문화체험프로그램, 청소년배낭여행, 방학어학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컨설팅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독일 정착의 가능성을 살펴보고 컨설팅 여부를 결정하시고 싶으시다면, dds독일컨설팅 소개글을 꼭 읽으신뒤 <dds컨설팅 상담신청> 게시판에 정희라 대표님과의 상담을 신청하세요! :)